D직접 고치는 집셀프 인테리어 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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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 공구 · 온도 측정

안방 바닥만 미지근한 겨울, 설정 대신 구간을 재요

겨울마다 안방 바닥만 미지근한 집이 꽤 많죠. 보일러 설정을 올려도 그대로라면 문제는 설정이 아니라, 어느 구간까지 열이 안 가는지를 모른다는 쪽이에요.

바닥이나 벽에 대지 않고 겨눈 자리의 표면 온도를 읽는 적외선 온도계는 그 구간을 좁히는 데 쓰는 도구고요. 아쿠바 CS-304는 만 원대에 걸려 있는 모델이고, 같은 링크에 CS-301과 CS-302도 함께 있네요.

12,000원 (배송비 3,000원 별도, 한 대 결제액 15,000원)300,000원 이상 구매부터 무료배송이라 한 대만 담으면 3,000원이 붙어요. 제주 3,000원, 도서산간 7,000원이 더 붙고요. CS-301·CS-302도 같은 옵션에 있어 모델마다 값이 갈릴 수 있어, 이 금액은 CS-304 기준이에요.

어느 방이 덜 데워지는지 짚기 ↓
아쿠바 적외선 비접촉 표면온도계 CS-304 본체
아쿠바 CS-304. 겨눈 자리의 표면 온도를 대지 않고 읽는 비접촉 방식이에요.
01 · 측정 방식

대지 않고 겨눈 자리만 읽어요

바닥이나 벽에 붙이지 않고 조준한 자리의 표면 온도를 읽는 방식이에요. 손이 들어가기 어려운 분배기 배관이나 천장 쪽도 서서 겨눌 수 있죠.

02 · 모델 선택

담기 전에 CS-304인지 한 번만

옵션에 CS-301과 CS-302가 같이 걸려 있어요. 담기 전에 CS-304인지 한 번 보고 넘어가면 되는 자리고, 세 모델이 어디서 갈리는지는 따로 나와 있지 않네요.

03 · 결제액

12,000원에 배송비 3,000원

무료배송은 300,000원 이상부터라, 한 대만 담으면 결제액이 15,000원이 돼요. 제주는 3,000원, 도서산간은 7,000원이 더 붙는 쪽이고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온도 계측기 찾으면 공업용만 나오는데 집에서 쓸 건 어느 쪽인가요”

안방 바닥만 미지근한 겨울에 좁혀야 할 건 구간이에요

작년 겨울 안방 바닥만 미지근해서 보일러를 두 번 더 돌렸는데, 출장비만 나가고 어느 줄이 막혔는지는 그대로 모른 채 넘긴 집이 적지 않아요. 설정을 올려도 안 바뀌는 건 열이 그 방까지 안 간다는 뜻이거든요.

분배기 쪽 배관 표면과 방마다 바닥 표면을 같은 방식으로 읽어두면, 어느 줄이 덜 도는지가 숫자로 갈려요. 대지 않고 겨누는 쪽이라 뜨거운 배관에 손을 올려볼 필요도 없고요.

기사를 부르기 전에 어느 방 어느 줄이 문제인지 먼저 짚어두면 통화 한 번으로 설명이 끝나죠.

CS-304 온도계 보기 ↗

이런 고민이 있다면

“공구 사는 값이 아까워서 계속 미루고만 있어요”

한 번 쓰고 베란다 선반에 올라가는 게 아까운 거죠

지난번 거실 몰딩 작업하려고 산 공구가 한 번 쓰고 베란다 선반 위로 올라간 뒤 다시 안 내려오는 집도 많아요. 공구값이 묻히는 건 값이 비싸서가 아니라 쓸 일이 한 번뿐이어서예요.

표면 온도는 계절마다 다시 겨누게 되는 쪽이에요. 겨울엔 바닥과 창틀, 더울 때는 에어컨 토출구. 쓰임이 돌아오면 같은 값도 다르게 보이네요.

결제액으로 보면 12,000원에 배송비 3,000원이 붙어 15,000원. 기사 한 번 부르는 값보다 아래쪽이라, 미뤄둔 확인부터 먼저 해볼 수 있어요.

가격과 배송비 확인하기 ↗

이런 고민이 있다면

“진동 계측기니 수질 계측기니 다 다른데 집엔 뭘 둬야 하나요”

재작년 장마에 들뜬 작은방 벽을 눈으로만 짚었다면

재작년 장마에 작은방 벽지가 들뜨고 나서 결로인지 누수인지를 눈으로만 짚다가 도배를 두 번 다시 한 경우가 있어요. 계측기는 재는 대상이 하나씩 갈리는데, 집에서 반복해 겨누게 되는 건 표면 온도 쪽이 많거든요.

먼저 짚고 갈 게 하나 있어요. 몇 도까지 재는지와 오차가 몇 도인지는 어디에도 안 나와 있어요. 그래서 절대 수치를 받아 적는 용도가 아니라, 난방이 도는 벽과 안 도는 벽처럼 같은 집 안의 두 자리를 견주는 쪽으로 두면 맞아요.

표시와 다르거나 계약과 다르게 왔다면 받은 날부터 3개월 안에, 그 사실을 안 날부터 30일 안에 교환이나 반품을 걸 수 있어요. A/S 연락처는 상세설명 쪽으로만 안내돼 있으니 주문 전에 판매자 문의로 번호를 한 번 받아두면 되고요.

들뜬 자리와 멀쩡한 자리의 온도 차를 먼저 확인해두면, 도배를 다시 하기 전에 원인 쪽을 좁힐 수 있죠.

작은방 벽부터 확인해보기 ↗

겨울 지나기 전에 숫자로 갈라두면

맞는 집은 분명해요. 방마다 난방 체감이 갈리거나 창틀과 벽에 결로가 생기는 집이면, 같은 자리를 계절마다 다시 겨누게 되죠.

가려진 배관 속이 아니라 드러난 표면을 읽는 쪽이라, 분배기 배관과 바닥과 창틀처럼 눈에 보이는 자리를 한 대로 차례로 돌려볼 수 있어요.

CS-304 적외선 온도계 보러 가기 ↗